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정치
엘리너 레븐슨 지음, 폴 보스톤 그림, 김혜림 옮김“우리가 숨을 쉬는 것도 정치”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정치는 우리 삶의 가장 가까이에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기 위해서는 정치를 알아야 한다. 사회의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서도, 전통적인 것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정치를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주요한 정치 용어 100개를 다섯 가지 주제어로 나누어 소개했다. 한눈에 들어오는 이미지와 유머러스한 일러스트레이션이 정치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