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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이 나의 신이다
이인수
책 소개

사람들은 태어나자 마자 배움의 길에 들어서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 과정을 트레이닝이라고 불러 본다면 트레이닝이란 개인의 수양이나 향상발전을 말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메커니즘이란 어려서 입력된 무의식을 바꾸고, 새로운 무의식으로 무장하는 것을 일컫습니다. 이렇게 무의식을 바꾸고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기발전을 도모하는 우리의 이 트레이닝은 여기에 국한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평소에 원하는 소망을 이루는데도 똑 같은 트레이닝이 필요합니다.
이제 이 책의 주제이기도 한 소망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우리들 중에는 소망을 이루는 이도 있고, 실패하는 이도 있습니다. 그것은 결국 얼마나 무의식을 잘 바꾸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무의식을 바꾸는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동원되는데 그 중에도 이미지 연상법이 제일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그것은 우리가 만드는 이미지가 우주에 있는 그에 합당하는 옵션을 선택하는 일입니다. 다시 말해 이미지 연상은 우주소통법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우주와의 소통이라고 해도 우선 우리의 무의식이 받아들이는 과정이 선행되어야만 합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한가지 문제에 봉착합니다. 즉, 사람은 뇌의 지각과정에서 생겨나는 생각, 기억, 감정 등으로 우리의 마음을 만들어 내는데, 신경과학은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완벽하게 설명하지 못한다는 점일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부터 신경과학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4차원세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는 3차원세계의 현실태가 존재하는 것은 바로 4차원세계의 가능태가 이미 존재한다는 사실을 전제로 하는 것이라는 점을 깨닫아야 합니다. 우리의 소원을 이룰 수 있는 것은 가능태로 존재하는 존재성을 현실태의 트랙으로 끌어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신경과학은 어떻게 그런 결과를 가져오는지에 대한 해답은 주지 못하지만, 그 원인제공과정은 아이러니하게도 신경과학을 따릅니다. 현실에서는 우리가 감각으로 받아들인 모든 것이 뇌 안에서 단단한 신경회로를 만듭니다.
이처럼 뇌 안에 신경회로가 만들어 지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 되고 싶은 나의 자아상을 내 안에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기의 성공한 모습, 부자가 된 모습, 자기가 원하는 경지에 이른 모습을 이미지로 떠 올리고, 황홀감에 젖는 것입니다. 강력한 믿음을 갖고 이런 행동을 계속 반복하며 뒤 처리는 신에 맡겨 두는 것입니다.
신이란 우리의 무의식을 두고 한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반복하는 행동이란 우리의 의식과 무의식의 작용을 말하는 것입니다. 무의식은 만능입니다. 무의식은 평상시 의식이 깨어있을 때는 상호협조를 통해 의식을 돕습니다. 무의식은 상황이 급해지면 의식에 묻지도 않고 독자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버립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성취하거나 소망을 이루는데도 무의식의 도움이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무의식의 역할이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이루는 어떤 성취나 우리가 세운 목표의 성공여부는 전적으로 무의식에 달려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의식이 얼마나 무의식을 잘 이용하는가에 달려있다 하겠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무의식이 하는 일들을 하나 하나씩 공부해 보세요.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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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전자책 : 2023-08-25

파일 형식

ePub(21.34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