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쉬운 진화 이야기
애나 클레이본 지음, 웨슬리 로빈스 그림, 권루시안 옮김, 김상태 감수35억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지구의 생물은 어떻게 진화해 왔을까? <참 쉬운 진화 이야기>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진화’가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또 누가 그 비밀을 알아냈는지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과학 그림책이다. 이 책은 지구에서 처음 생겨난 가장 단순한 최초의 생물체로부터 오늘날 지구에 살고 있는 여러 동물과 사람에 이르기까지 생명의 여정을 담고 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진화의 세계’에 즐거운 마음으로 발을 내딛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