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딱 해치우기, 할 수 있을까
로도스 공작 SH이 책은 후딱 해치우기에 대한 지은이의 인사이트가 담긴 웹툰이다. 지은이는 살면서 별다른 길이 없는데도 행동하지 않고 시간만 끌다가 도리어 큰 어려움에 처하는 분들이 안타까워 이 책을 지었다. 지은이에 따르면, 우리는 이와 관련해 독일의 대문호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통찰에 특별한 유의를 보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 하에서 지은이는 괴테의 저서 ‘친화력’에 나오는 주요 인물들의 행태를 꼼꼼히 분석해 딱히 대안이 없다면 후딱 일을 해치우는 것도 결코 나쁜 선택이 아님을 역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