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위해 출근합니다동료가 있고 고수가 있고, 악당도 있지만
임희걸 지음우리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서,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자기 정체성과 존재가치를 찾고자 한다. 이를 찾지 못하면 하는 일이 싫어지거나 조직에서 떠나고 싶어진다. 하지만 나의 강점을 발견해주고 성장 욕구를 자극하는 동료가 있고, 일을 통해 성장을 도와주는 고수도 있다.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소속감은 엄청난 동기부여가 된다. 동료, 고수와 협력하고 소통하는 공부법과 혼자 집중하는 공부법을 조화롭게 병행한다면 출근길이 달라지고 일하는 자세가 달라지고 성과가 달라진다.
이 책에는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하며 저자가 관찰한 수많은 동료가 등장한다. 저자는 그들과 함께 성장하면서 자신 또한 누군가가 따라 하고 싶은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고, 누군가의 성장을 돕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하며 저자가 관찰한 수많은 동료가 등장한다. 저자는 그들과 함께 성장하면서 자신 또한 누군가가 따라 하고 싶은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고, 누군가의 성장을 돕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