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감사연습
해담 지음해처럼 밝은 나, ‘해나’는 순수한 본성을 의미한다. 순수한 본성을 깨우고 밝아지면 자연스럽게 삶의 문제들이 해결되고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삶을 누리게 된다. 순수한 본성을 회복하려면 어둡고 부정적인 에고의 마음을 정화해야 한다. 지금의 삶이 어떠하든, 자신에 대한 완전한 신뢰와 사랑으로, 언제 어디서나 모든 것에 감사하고, 있는 그대로 허용하는 마음정화의 비법을 공개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감사연습을 차례로 따라 하면 혼자서도 자신의 몸과 마음을 정화하여 해처럼 밝은 본성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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