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화강에서 우수리강까지(하)
주철수 지음저자는 간도 최북단에 자리한 하얼빈 흑룡강 동방대학 부임 시절 고 서명훈 선생을 만나 일제 강점기 시 간도에서 일어났던 독립 투쟁사를 접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채 사라진 무명의 별들도 적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들이 낯선 이국으로 와 조국을 되찾기 위해서 목숨까지 바치며 희생되었는데도 어떠한 기록도 없이 묻혀 있었다. 그 숭고한 희생을 그대로 두기에는 안타까워 알리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된 것이다.
이렇듯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각 지역을 다니면서 쓴 것으로 그 의의를 둘 수 있다. 만난 사람들의 목격담을 듣다 보면 묻힌 항일 투쟁 그 자체도 의의가 있고 덮어 둘 수 없는 중요한 역사지만 그들이 이국땅에서 살아오면서 겪은 삶의 여정 즉 월경죄를 무릅쓰고 두만강을 넘어온 사연, 노예와도 같은 생활, 일제의 폭정과 항일 투쟁, 동족 상전의 비극인 6.25 전쟁 참전, 문화대혁명 시 소용돌이에 휘말려야만 했든 암울했던 과거사도 또 하나의 역사였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그들의 삶과 여정이 담겨 있어 그 시대의 사람들의 삶에 관심이 있거나 역사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렇듯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각 지역을 다니면서 쓴 것으로 그 의의를 둘 수 있다. 만난 사람들의 목격담을 듣다 보면 묻힌 항일 투쟁 그 자체도 의의가 있고 덮어 둘 수 없는 중요한 역사지만 그들이 이국땅에서 살아오면서 겪은 삶의 여정 즉 월경죄를 무릅쓰고 두만강을 넘어온 사연, 노예와도 같은 생활, 일제의 폭정과 항일 투쟁, 동족 상전의 비극인 6.25 전쟁 참전, 문화대혁명 시 소용돌이에 휘말려야만 했든 암울했던 과거사도 또 하나의 역사였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그들의 삶과 여정이 담겨 있어 그 시대의 사람들의 삶에 관심이 있거나 역사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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