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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대통령의 통수철학과 위기극복 리더십 커버
이승만 대통령의 통수철학과 위기극복 리더십
이상복
“아버지가 아들에게 모든 것을 주는 것처럼 군인들을 사랑했던 대통령은 부대를 시찰할 때 마다 군인 아들들의 손을 꼭 잡아주면서 언제나 ‘상무(尙武)’를 일깨워 주었다”

1948년 8월 15일 정부수립 후 이승만 대통령은 북한의 기습남침에 대비하여 군사력을 증강하려고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하지만 외교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한미군은 철수 하였고 미국의 정책적 냉담함을 극복하지 못했다.

1950년 6월 25일 스탈린의 승인과 모택동의 군사적 지원 약속을 받은 김일성은 기습 남침을 감행했다. 당시 초기 3일간 초기 전투에서 전투력의 40%을 상실한 국군, 이승만 대통령은 국군의 작전지휘권을 유엔군사령관에게 이양할 수밖에 없었고, 그 결과 유엔군사령부와의 작전상 마찰은 불가피하였다.

그러나 대통령은 제한되고 불리한 통수상황에서도 미국정부를 상대로 벌인 정치적 협상에서 물러서지 않았다. 대통령은 휴전협정 반대라는 카드를 사용하여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하였고, 전후 경제복구 및 군사력 건설의 기반을 튼튼히 할 수 있었다.

이승만 대통령은 철저한 지미(知美), 용미주의자(用美主義者)였다. 동시에 그는 반공주의자의 상징이었다.

이 글에서는 이승만 대통령이 국군 통수권자로서 6?25전쟁 수행과정에서 발휘한 통수철학과 위기극복 리더십, 그리고 전선을 순시하면서 장병들을 격려한 리더십 활동을 살펴보고자 한다.

출판사

유페이퍼

출간일

전자책 : 2024-07-06

파일 형식

PDF(2.23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