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십부터는 행복하기로 결심했다
우문식 지음긍정심리학자 우문식 박사가 전하는 50대 중년을 위한 행복 자기계발서다. 인생에서 50대는 여러 모로 가장 어려운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세계를 구축할 나이지만, 사실 홀로서기도 버겁다. 은퇴를 앞두고 커리어는 멈춰 있는 것 같은데 앞으로 나아가자니 엄두가 나지 않는다. 오십 즈음에는 스스로를 다그치고 채찍질하기보다는 오히려 마음을 보듬어주는 위로와 공감이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긍정심리학’은 이들의 힘들고 지친 마음을 다스리고 치유하며, 성장해 나가는 데 더없이 좋은 해결책이 되어준다. 이 책은 인생의 전반전을 마치고 후반전을 준비하는 50대들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위로를 받고, 내면의 치유를 통해 남은 인생에 대한 자신감과 기대감을 품게 만들어줄 용기를 선사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긍정심리학’은 이들의 힘들고 지친 마음을 다스리고 치유하며, 성장해 나가는 데 더없이 좋은 해결책이 되어준다. 이 책은 인생의 전반전을 마치고 후반전을 준비하는 50대들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위로를 받고, 내면의 치유를 통해 남은 인생에 대한 자신감과 기대감을 품게 만들어줄 용기를 선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