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말로는 어림없겠지만
최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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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보내며 느낀 네 가지 주제가 담겨있다
연인과의 시간, 힘들고 지칠 때, 부모님 혹은 조부모님에 대해,
그리고 우리를 위로하고 싶을 때 들었던 생각을 시로 적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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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포레스트 웨일
출간일
전자책 : 2024-12-12
파일 형식
PDF(1.84 MB)
주제 분류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목차
저자 소개
시 신규
진달래 꽃
라라 종그랑(Lara Djonggrang)
흰 바람벽이 있어
한국청소년을 바라보며
집게 발가락
동짓달 기나긴 밤을
향수
당시화보(唐詩畵譜)
그래도 세상은 여전히 아름답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너도 나였을까
저 달은 누가 먹은 걸까?
윤동주 손글씨로 읽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어느 하루 구름극장에서
癸未集
소설/시/희곡 인기
호모 콘피누스
우중괴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02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오렌지와 빵칼
오리엔트 특급 살인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03
2BR02B
단 한 사람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05
세뇌 살인
그리스인 조르바
가재가 노래하는 곳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모비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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