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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라보며 걷는 길 커버
나를 바라보며 걷는 길겁 많고 소심한 여자의 길 이야기
김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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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아내로, 회사원이자 늦깎이 학생으로. 일인다역으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느 날 길을 잃었다. 모든 것에 자신이 없었고 사람도 무서웠다. 그런 나를 변화시킨 것이 걷기였다. 길을 걸으며 생각하고 나를 바라보게 되었다. 길은 그리움이자 성장이다.

나는 겁이 많고 소심하다.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무조건 겁먹고 시도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하고 싶은 것은 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길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였다. 국내의 여러길을 완보하였다.

그 길의 시간은 혼자의 힘으로 결코 이룰 수 없는 것이다. 누군가의 재능 기부로 나는 길을 안전하게 걸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에 나는 코리아둘레길 지킴이로 재능봉사 하였고 블랙야크 세르파로서도 봉사활동 하고 있다.

지금은 혼자서 걷던 길, 코리아둘레길을 회원들과 함께 걷고 있다. 함께 같이 걸으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다. 이제 그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출판사

유페이퍼

출간일

전자책 : 2024-12-17

파일 형식

PDF(1.14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