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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 한국 의사, 미국에서 정형외과 의사로 살아남기
이원용
평범한 한국 정형외과 의사로 의과대학, 인턴, 전공의, 군복무를 모두 한국에서 마치고 미국 시민권이나 특별한 인맥 없이도 미국에서 정형외과 의사로 일하게 된 과정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지난 10년간 미국행을 준비하고 정착하는 모든 과정 속에서 시행착오를 거쳐 얻은 정보와 노하우, 그리고 직접 경험하지 않았다면 알 수 없고 놓치기 쉬운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정형외과 전문의 선생님들, 전공의 선생님들, 그리고 정형외과에 관심이 있는 의과대학 학생 선생님들에게 더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이 많지만, 정형외과가 아니더라도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의사라면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이 한국 의사분들이 미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도전하는 데 작은 길잡이가 되길 바랍니다.

많은 선생님들께서 미국 진출과 관련하여 지난 수 년간 저에게 연락을 주셨습니다. 한국에 훌륭한 분들이 많고 미국에서 정형외과 의사로 일하고 싶어하시는데, 여전히 정보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제 나름대로 연락이 오는 모든 선생님들께 정보를 공유하고 전달하고 있지만, 모두 워낙 바쁜 삶을 살고 계시기 때문에, 아쉽게도 정보 전달의 시간이 많이 모자랐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고 있고 경험한 것들이 분명히 선생님들께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을 했기 때문에 어떻게하면 이것을 보다 많은 분들께 전달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하다가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미국에서 정형외과 의사로 일하는 것을 보장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 아니고, 어떠한 지름길을 제시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평범한 한국 의사가 미국에서 정형외과 의사로 살아남는 과정을 차근 차근 설명드리고 경험을 공유하고, 그 과정 속에서 알게 된 여러가지 팁들을 전하면서 미국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미국에서 정형외과 의사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찾고 그 시도를 이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적은 책입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

유페이퍼

출간일

전자책 : 2025-01-22

파일 형식

ePub(12.14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