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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결핍중후군 시니어 일수록 스크로크하라. 커버
접촉결핍중후군 시니어 일수록 스크로크하라.
이회승
접촉은 생명 연장과 직결되어 있다. 일본에서 신체심리학이 많이 연구되었는데 경기대학교 김정운 교수가 일본에서 한 권의 책을 번역했다. 그 책 제목이'애무'이다. 김교수는 '애무'를 '접촉'으로 번역했다.

그 책의 원저자인 ‘야마구치하지매’박사가 '애무와 수명과의 관계'를 연구했다. 그의 실험 결과에 의하면 노부부 중 아내가 사망하면 남편은6개월?밖에 못 살고 남편이 사망하더라도 아내는 4년을 더 산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그 원인을 규명했는데 그것이 바로 '피부접촉'에 있었다. 아내는 남편보다 접촉을 많이 했다. 손자를 돌본다거나 바느질을 한다거나 집안청소를 하는 등 꾸준히 접촉활동을 하더라는 것이다.

그러나 남편은 아내가 죽자‘접촉결핍중후군((接觸缺乏症候群)’에 걸려서 결국 일찍 죽더라는 것이다.

교류분석(TA)에서 스트로크가 결핍이 일어 날 때 보통 인간은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고 싶어 하는데 접촉이 잘 되지 않으면 안정감을 갖지 못한다. 원래 인간은 인정자극을 먹고 사는 동물인데 인간은 모두 인정자극을 필요로 한다. 사람이 산다는 것은 인정자극을 추구하기 위한 것이다. 모두가 자기의 존재를 인정받기 위한 욕구가 내재해 있다.

? 그런데 어릴 때 접촉이 부족하면 이것을 '인정자극기아(stroke hunger)에 빠지고 만다. 부모나 상사로 부터 무시당하는 경우에 그 경향이 조장된다. 이렇게 되면 무리를 해서라도 인정자극을 받는 수단으로서 장난이나 나쁜 짓을 하게 되는데 이것이 반복해서 이루어지면 '게임(game)'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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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유페이퍼

출간일

전자책 : 2025-01-19

파일 형식

PDF(1.07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