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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교양 여행 에세이 커버
어린이를 위한 교양 여행 에세이
루미너리북스 인문교양 에디팅 팀
세계는 한 권의 책이며, 여행하지 않는 사람은 단 한 페이지만 읽는 것과 같다는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처럼, 여행은 우리에게 새로운 세계를 선물합니다. 『교양 한 스푼』은 10대 초반 어린이들의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그 경험을 글로 담아내는 특별한 여정을 안내합니다.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부터 현대의 여행 에세이까지, 여행 기록의 역사를 쉽게 풀어내며 아이들이 자신만의 여행 일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은 여행의 설렘을 글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바다의 푸른빛을 '하늘이 녹아내린 물감'으로, 시장의 북적임을 '꿀벌 통 같은 분주함'으로 표현하는 법을 배우며 아이들은 자신만의 언어로 세상을 그려냅니다. 빌 브라이슨, 알랭 드 보통 같은 유명 여행 작가들의 글에서 영감을 얻어 감각적인 묘사와 솔직한 감정 표현, 만난 사람들과의 대화를 생생하게 담아내는 방법을 익히게 됩니다. 안토니 부르댕처럼 음식을 통해 문화를 이해하고, 에드워드 릴리언 보이드처럼 그림으로 여행의 순간을 포착하는 다양한 기록 방법은 아이들의 표현력을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여행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나를 발견하는 과정입니다. 『교양 한 스푼』은 낯선 문화를 경험하며 '사자처럼 용감해진 나'를 발견하고, 여행 중 마주친 어려움을 극복하며 얻은 인내와 자신감을 기록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일출을 보며 느낀 경이로움, 별빛 아래 바다의 아름다움 같은 '시간이 멈춘 듯한' 특별한 순간들을 포착하는 법을 배우면서 아이들은 여행이 주는 깊은 감동과 교훈을 글로 표현하는 힘을 기르게 됩니다. 피에르 롯티처럼 여행을 통한 자기 성찰을 담아내며, 브루스 채트윈의 공간 묘사법을 익혀 숫자와 일정이 아닌 감정과 경험으로 그리는 나만의 여행 지도를 완성합니다.

메모와 사진, 기념품과 티켓 한 장까지 소중한 추억들을 모아 나만의 여행 에세이 책으로 완성하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성취감을 선사합니다. 이사벨라 버드처럼 여행 기록을 책으로 남긴 위대한 여행가들의 전통을 따라, 디지털 방식과 아날로그 방식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여행 이야기를 창조적으로 표현하는 법을 배웁니다. 『교양 한 스푼』은 단순한 글쓰기 안내서가 아닌,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고 자신만의 언어로 경험을 표현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성장의 나침반입니다. 이 책과 함께라면 아이들의 여행은 끝나도 그 감동과 배움은 계속될 것입니다.

출간일

전자책 : 2025-03-30

파일 형식

ePub(1.15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