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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교양 음악 이론 커버
어린이를 위한 교양 음악 이론
루미너리북스 인문교양 에디팅 팀
상상해보세요! 음표가 작은 과자 부스러기처럼, 온음표는 커다란 케이크 조각처럼 보이는 세상을. 『교양 한 스푼: 어린이를 위한 교양 음악 이론』은 10대 초반 어린이들이 음악의 바다로 첫발을 내딛는 순간, 그들의 손을 잡아주는 따뜻한 안내서입니다. 루미너리북스 인문교양 에디팅 팀이 집필한 이 책은 음악이라는 거대한 우주를 15개의 별자리로 나누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음악 이론의 기초부터 심화 개념까지 탐험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바흐와 모차르트부터 비틀즈와 방탄소년단까지, 시대를 초월한 음악의 마법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음악적 상상력을 키워줍니다.

장3화음은 웃는 얼굴, 단3화음은 슬픈 얼굴로 표현되고, 4/4박자는 힘찬 행진처럼, 3/4박자는 우아한 춤처럼 느껴지는 음악의 세계. 이 책은 어려운 음악 이론을 일상 속 친근한 비유로 풀어냅니다. 멜로디는 산길을 오르내리는 여행이 되고, 화음 진행은 음악 속 모험길이 됩니다. 조성은 햇빛과 그림자처럼, D장조는 화창한 날씨, G단조는 비 오는 날의 감성으로 다가옵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귀로 음계를 구별하고, 간단한 화음으로 좋아하는 노래를 연주하며, 심지어 일상 물건으로 다양한 리듬을 만드는 경험까지 하게 됩니다.

음악 형식은 소리로 만든 레고 블록 쌓기가 되고, 대위법은 여러 친구들이 동시에 다른 이야기를 나누는 것처럼 설명됩니다. 아이들은 전조가 다른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것과 같다는 것을 배우고, 아티큘레이션이 음악의 말투라는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특히 셈여림은 작은 속삭임부터 큰 외침까지 다양한 감정 표현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책의 각 장은 단순한 설명에 그치지 않고 직접 실험하고, 만들고, 연주해보는 실습 활동으로 마무리되어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냅니다.

『교양 한 스푼』은 단순한 음악 이론서가 아닌, 아이들이 음악의 언어를 배우고 그것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창의적인 안내서입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음악이 어떻게 감정을 전달하는지, 소리로 그림을 그리듯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영화 음악에서 장면과 감정을 연결하는 방법부터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감정 표현 사례까지 살펴보며, 궁극적으로는 아이들이 직접 자신만의 감정을 담은 음악을 만들어보도록 격려합니다. 음악의 세계로 떠나는 이 놀라운 여행은 아이들에게 평생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출간일

전자책 : 2025-03-30

파일 형식

ePub(1.18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