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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탐구생활01 식 커버
우리들의 탐구생활01 식아직 먹고 싶은 것을 반의 반도 못 먹었다.
팀 문방사우
덕질로 만난 지 어언 10여 년.

다른 듯 닮은, 닮은 듯 다른 그들이

자신들만의 음식 이야기를 담은 책을 냈다.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 써내려간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일상의 음식 이야기.





그들이 처음 만난 건 어느 방송국 앞이었다. 어느 공연장 앞이었다. 어느 팬 모임이었다. 10여 년 전에 덕질로 만난 그들은 산전수전을 겪으며 돈독한 친분을 쌓았고, 이제는 일상을 공유하는 친구가 됐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즐거운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누군가의 제안으로 책을 쓰기로 했다. 만나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질리지도 않는 이야기를 꽤나 즐겁게 나눴는데,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다는 걸 모두가 인지했을 때쯤이었다.



이 책은 그렇게 시작됐다. 우리가 먹은 음식과 나눈 이야기를 기억하기 위해서.



김치찌개, 메밀국수, 순대, 삼계탕, 한식 다과, 마라 음식, 만두전골, 치킨, 물회, 미역국, 설렁탕까지. 그들이 먹은 음식은 결코 특별한 음식이 아니다. 흔히 만날 수 있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늦게까지 나눈 이야기 역시 특별한 것이 없었다.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다.



이 책에는 그런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 일상적인 음식을 먹고 각자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소소하게 풀어냈다. 평범함 속에 특별함을 찾고, 소소함 속에서 행복을 찾는 그들만의 가치관이 담겨있다.



저자들은 희망한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무언가 특별한 것을 찾아내기를. 그래서 항상 행복하기를.

출판사

작가와

출간일

전자책 : 2025-04-10

파일 형식

ePub(223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