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면 가장 위험한 이야기첨단 과학기술과 편의주의가 인도한 인류세의 풍경
박병상 지음망가진 지구 환경에 대한 생활밀착형 쓴소리. "경작과 가축화로 다른 생물을 억압한 지 1만 년 만에 자신의 생존기반마저 허물어 버"리고 인류세를 맞이한 인간종의 생활문화를 '환경운동하는 생물학자'의 눈으로 살펴본 책이다.
인류의 주거 환경은 계절을 잊고 지낼 만큼 쾌적해졌고, 먹거리는 넘쳐나는 음식쓰레기를 걱정해야 할 정도로 풍성해졌다. 나아가 생명공학의 발달로 '영생'을 꿈ㄲ고, 첨단 과학기술은 자율주행자동차를 선보이며, 우주여행 티켓을 예매해 둘 수도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우리는 아침마다 미셎먼지 수치를 확인해야 하고, 식재료의 방사능 수치도 살펴야 한다. 또 불안한 눈으로 핵발전소의 안전을 점검해야 한다. 만족을 모르는 인간의 탐욕은 인간 자신은 물론 자신이 발 딛고 사는 지구까지 위기로 몰아넣었다. 인간은 현재의 파국을 진정시킬 수 있을까? 과학기술이 대안을 제시해 파국을 앞둔 인류와 생태계를 돌이킬 수 있을까?
인류의 주거 환경은 계절을 잊고 지낼 만큼 쾌적해졌고, 먹거리는 넘쳐나는 음식쓰레기를 걱정해야 할 정도로 풍성해졌다. 나아가 생명공학의 발달로 '영생'을 꿈ㄲ고, 첨단 과학기술은 자율주행자동차를 선보이며, 우주여행 티켓을 예매해 둘 수도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우리는 아침마다 미셎먼지 수치를 확인해야 하고, 식재료의 방사능 수치도 살펴야 한다. 또 불안한 눈으로 핵발전소의 안전을 점검해야 한다. 만족을 모르는 인간의 탐욕은 인간 자신은 물론 자신이 발 딛고 사는 지구까지 위기로 몰아넣었다. 인간은 현재의 파국을 진정시킬 수 있을까? 과학기술이 대안을 제시해 파국을 앞둔 인류와 생태계를 돌이킬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