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애니메이션을 위한 36가지 극적 플롯 1
안영순.노시훈 지음
7.5이야기는 문화 산업의 가장 핵심적인 토대이다. 아무리 기술력이 발달해 있다 하더라도 이야기가 탄탄하고 매력적이지 못하면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수 없다.
이 책은 영화, 애니메이션의 시나리오에서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을 플롯에 따라 분류하고, 그 플롯의 특징을 밝히고 있다. 먼 옛날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부터 최근에 개봉된 헐리웃 영화까지 이야기의 구조는 반복되고 또 세분화되어 왔다.
이 책은 문학을 전공한 저자들이 대학 현장에서 '스토리 발상'과 '시나리오 작법' 등을 강의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주요 극적인 상황들의 요소와 특징들을 우리에게 친숙한 예를 통해 서술하고 있다.
그 제목은 1895년 프랑스의 연극 비평가 조르주 폴티Georges Polti가 쓴 <36가지 극적 상황>에서 빌어 왔다.
이 책은 영화, 애니메이션의 시나리오에서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을 플롯에 따라 분류하고, 그 플롯의 특징을 밝히고 있다. 먼 옛날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부터 최근에 개봉된 헐리웃 영화까지 이야기의 구조는 반복되고 또 세분화되어 왔다.
이 책은 문학을 전공한 저자들이 대학 현장에서 '스토리 발상'과 '시나리오 작법' 등을 강의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주요 극적인 상황들의 요소와 특징들을 우리에게 친숙한 예를 통해 서술하고 있다.
그 제목은 1895년 프랑스의 연극 비평가 조르주 폴티Georges Polti가 쓴 <36가지 극적 상황>에서 빌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