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살 - 사회학적 연구
에밀 뒤르켐 지음, 변광배 옮김프랑스 사회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에밀 뒤르켐이 쓴 『자살 ― 사회학적 연구』는 ‘자살’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회학적으로 분석한 연구서이다. 뒤르켐은 이 책에서 ‘자살’을 하나의 ‘고유한 사회적 사실’로 규정하고, 자살에 관련된 자료들을 여러 나라의 자료들을 수집하여 분석, 분류, 비교한다. 그는 개인적인 요소가 자살의 결정적인 원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해 나가며, 자살의 본질적인 원인을 사회적 원인에서 찾는다. 또한 자살을 이타적-이기적-숙명적-아노미적 자살의 유형으로 구분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자살을 치유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책으로 ‘조합’, 즉 ‘전문적 직업집단’을 제시한다.
이 책의 출간부터 대대적인 환영은 받지 못했다. 그러나 1960년에 그의 전집이 출간되는 것을 계기로 일종의 『자살』 르네상스가 일어나면서 뒤르켐은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다. 사회학 전공자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도 한 번쯤은 읽어야 될 ‘고전’의 반열에 오른 이 저서는, 지금으로부터 약 130여 년 전에 출간되었지만 아직도 그 의의가 살아 있는 명저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출간부터 대대적인 환영은 받지 못했다. 그러나 1960년에 그의 전집이 출간되는 것을 계기로 일종의 『자살』 르네상스가 일어나면서 뒤르켐은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다. 사회학 전공자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도 한 번쯤은 읽어야 될 ‘고전’의 반열에 오른 이 저서는, 지금으로부터 약 130여 년 전에 출간되었지만 아직도 그 의의가 살아 있는 명저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