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과생을 위한 벤처캐피털 투자심사역 이야기
김석준현재는 공학기술의 시대다. 인공지능이 세상을 바꾸고 있으며, ICT에 의하여 서비스가 구성된다. 디지털 디바이드라는 말이 쓰일 정도로 디지털 기술을 알지 못하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시대가 되었다. 취업시장도 마찬가지가 되었다. 문과는 어느새 별로 필요 없는 것을 배우는 사람이 되었고, 공대 중심 특히 전산 개발자 중심의 시장으로 변화하였다. 문과생은 더 이상 취업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을까? 물론 아무리 문과생이라도 변해가는 기술을 모르면 취업하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기술을 공부한다고 해도 취업할 자리가 적은 것도 사실이다. 작가는 이러한 환경에서 문과생이 필요하고 적응을 잘 할 수 있는 직업으로 벤처캐피털의 투자심사역이라고 말한다. 최근에는 이 자리마저도 공대생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지만, 그래도 기술에 대해 관심이 많은 문과생이 필요하며, 접근하기 좋은 자리다. 작가는 본 책에서 벤처캐피털의 투자심사역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며, 어떤 역량을 키우면 되는지 알려주고 있다. 작가는 다년간 기술 중심의 회사를 다닌 문과생으로서, 투자관련 기관의 기관장 출신으로서 어떤 공부를 하고, 어떤 경험을 쌓아서 투자사의 투자심사역이 될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하여 알려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