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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의 심리학 커버
투기의 심리학주가 시세판 뒤의 탐욕과 공포, 그 인간 본성의 기록
헨리 하워드 하퍼
"주가 시세판(Ticker)을 멀리하라. 그것은 장티푸스의 열병보다 더 무섭게 당신의 영혼을 갉아먹는다."

1929년 대공황을 예견한 100년 전의 통찰!
탐욕과 공포를 이기는 투자의 인문학, 『투기의 심리학』

그린랜드북 '월스트리트 클래식'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투기의 심리학』은 월스트리트의 숨겨진 보석 같은 책입니다. 저자 헨리 하워드 하퍼는 보스턴의 거부이자 당대 최고의 지성인들의 모임인 '비블리오파일 소사이어티'의 리더였습니다. 그는 주식 시장을 숫자가 아닌 '사람'의 문제로 보았습니다.

[그린랜드북 월스트리트 클래식 2]로 만나는 『투기의 심리학』은 다릅니다.

- 최초의 행동재무학적 통찰 -
1926년에 이미 '손실 회피', '군중 심리', '처분 효과'를 문학적으로 규명했습니다. 왜 우리는 오를 때 더 사고 싶고, 내릴 때 팔고 싶어지는가? 인간 본성의 취약점을 꿰뚫는 그의 분석은 2024년의 투자자들에게도 죽비 같은 깨달음을 줍니다.

- 대공황의 목격자가 전하는 경고 -
광란의 20년대 정점(1926년)에 쓴 본문과, 1929년 대폭락 직후에 쓴 '추록'을 통해 버블의 형성과 붕괴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망합니다. "나는 틀리기를 바랐으나, 불행히도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았다"는 그의 회고는 깊은 울림을 줍니다.

- 품격 있는 투자 에세이 -
이 책은 차트 보는 법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대신 찰스 램과 셰익스피어를 인용하는 우아한 문체로 투기의 허망함과 투자의 정도(正道)를 논합니다.

당장의 종목 추천이 아닌, 평생을 가는 '투자 멘탈'을 선물 받고 싶은 당신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출간일

전자책 : 2025-12-18

파일 형식

ePub(11.22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