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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와 그림자골 마을 커버
루아와 그림자골 마을
김미희
이 책은 소년 루아가 웃음을 잃은 마을 ‘그림자골’을 찾아가, 작은 인사와
선물, 종이새와 그림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 가는 이야기입니다.
사랑은 특별한 무엇이 아니라, 서로를 기억하고 곁에 있어 주는 것임을 일깨워 줍니다.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사색의 여운을 남기는 동화입니다.

사랑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때로는 인사의 한마디 속에,
때로는 곁에 있어 주는 침묵 속에 숨어 있습니다. 소년 루아는 사랑과 웃음을 잃은 마을을 향해 길을 떠납니다. 루아의 여정은 새로운 것을 찾으려는 발걸음이 아니라,
이미 우리 안에 있는 것을 다시 기억하려는 발걸음이었습니다.

당신도 아마 느꼈을 거예요.
사랑은 특별한 순간에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곁, 우리의 마음 안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요. 루아가 마을에서 보았던 웃음과 따뜻한 눈빛은 사실 당신 안에도 오래전부터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잊지 마세요.
사랑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이 누군가를 바라보는 그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출판사

유페이퍼

출간일

전자책 : 2025-09-08

파일 형식

PDF(1.61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