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둥근 곳으로 가는 사람심리 판타지 소설
임주경“당신은 마지막으로 ‘자신의 감정’을 만져본 적이 있나요?”
감정과 자아가 통제되는 미래 사회 네모라(Nemora).
생산성과 효율만이 인정되는 각진 세계에서 살아가던 윤해인은 어느 날 사무실 벽의 틈에서 ‘둥근 빛’을 발견하고, 그 빛을 따라 자신의 내면이 세계가 된 공간, ‘무중구(無重區)’로 미끄러져 들어간다.
그곳에서 해인은 감정 설계자 시엔, 그리고 잊혀졌던 자신의 조각들과 마주하며
평생 외면해 온 감정들을 하나씩 다시 맞추기 시작한다.
감정의 파문이 서가가 되는 도서관,
기억이 수족관처럼 떠다니는 방,
감정이 삭제된 자들만이 사는 도시,
그리고 잃어버린 자아가 잠들어 있는 텅의 연못.
그 모든 여행 끝에서,
윤해인은 스스로 던졌던 오래된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잃어버렸는가?”
『둥근 곳으로 가는 사람』은 내면의 벽을 부수고, 잊힌 감정과 화해하며, 자신의 본질로 돌아가는 심리 판타지 성장 소설이다.
읽는 동안 독자는 해인과 함께 자신의 감정의 방을 하나씩 열어보게 될 것이다.
감정과 자아가 통제되는 미래 사회 네모라(Nemora).
생산성과 효율만이 인정되는 각진 세계에서 살아가던 윤해인은 어느 날 사무실 벽의 틈에서 ‘둥근 빛’을 발견하고, 그 빛을 따라 자신의 내면이 세계가 된 공간, ‘무중구(無重區)’로 미끄러져 들어간다.
그곳에서 해인은 감정 설계자 시엔, 그리고 잊혀졌던 자신의 조각들과 마주하며
평생 외면해 온 감정들을 하나씩 다시 맞추기 시작한다.
감정의 파문이 서가가 되는 도서관,
기억이 수족관처럼 떠다니는 방,
감정이 삭제된 자들만이 사는 도시,
그리고 잃어버린 자아가 잠들어 있는 텅의 연못.
그 모든 여행 끝에서,
윤해인은 스스로 던졌던 오래된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잃어버렸는가?”
『둥근 곳으로 가는 사람』은 내면의 벽을 부수고, 잊힌 감정과 화해하며, 자신의 본질로 돌아가는 심리 판타지 성장 소설이다.
읽는 동안 독자는 해인과 함께 자신의 감정의 방을 하나씩 열어보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