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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화장실 가는 길에 생긴 일 커버
한밤중 화장실 가는 길에 생긴 일
황지민
10
● 책 소개
한밤중 화장실 가는 건 너무 무서워! 용기가 필요한 노필이의 한밤중 화장실 소동!

《한밤중 화장실 가는 길에 생긴 일》은 노필이가 파자마 파티 중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어졌지만 무서워서 울음을 터뜨리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몽준이와 달복이가 함께 손전등을 들고 기도하며 복도로 나서는데, 세 친구는 길목에서 커다랗고 무서운 그림자를 마주치게 된다. 과연 노필이는 무사히 화장실을 다녀올 수 있을까? 처음엔 무섭고 서툴렀던 도전이지만, 함께라면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을 전하는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가 지금 펼쳐진다!


● 출판사 서평
함께할 때 더 크게 자라는 용기

어둠이 무서워 울음이 터진 노필이에게 몽준이와 달복이는 손전등과 휴지를 챙기며 곁을 지킨다. 두려운 길도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만으로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한밤중 화장실 가는 길에 생긴 일》은 독자들이 서로에게 작은 불빛이 되어줄 때 혼자서는 하기 어려운 일도 용기 있게 나아갈 수 있음을 따뜻하게 알려준다.


두려움을 인정하는 순간, 진짜 용기가 시작된다

무섭다고 말하는 노필이의 모습은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을 솔직하게 마주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복도에서 마주한 커다란 그림자 앞에서도 세 친구는 기도하며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이 과정은 독자들에게 무섭지만 시도해보려는 마음이야말로 가장 큰 성장임을 자연스럽게 일깨워준다.


신뢰와 기도가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

어두운 밤, 세 친구가 손을 맞잡고 예수님께 기도하는 장면은 독자들에게 믿음의 힘을 자연스럽게 전한다. 언제나 곁에서 지켜주신다는 신뢰는 감정이 흔들리는 순간에도 마음을 안정시키고, 작지만 소중한 성공 경험으로 이어진다. 《한밤중 화장실 가는 길에 생긴 일》은 독자들의 일상 속에서 신앙이 어떻게 용기와 평안의 기반이 되는지를 잔잔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출간일

전자책 : 2025-12-18

파일 형식

PDF(2.55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