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詩)크릿열넷과 열여섯 사이
한울안중학교 독서 동아리 '시(詩)집 내는 날' 학생들 지음, 심규성 엮음한울안중학교 학생들의 시와 산문을 묶은 문집이다. 흔들리는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건너는 하루, 우정과 인연이 남겨 둔 온기, 그리고 풍경 속에서 발견한 삶의 말들까지. 각자의 속도로 성장통을 지나온 기록은, 누군가의 오늘을 조용히 밝혀 준다. 이 책의 열쇠는 거창한 답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닿는 순간 열리는 마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