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형제 동화전집
그림 형제 지음, 아서 래컴 그림, 김열규 옮김<개구리 왕자>, <백설공주>, <라푼첼>, <헨젤과 그레텔>. 어렸을 적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만한 익숙한 동화의 제목이자 오늘날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등의 형태로 끊임없이 재해석되는 이야기들이다. 이 이야기들의 공통점은 독일의 유명한 학자이자 작가인 '그림 형제'가 약200년 전 수집했던 이야기들이 원작이라는 점이다.
그림 형제는 유럽 지역에 전해 내려오던 이야기들 속에서 인간적인 심성의 기원이 무엇인지를 밝히고자 노력했고, 이들의 노력으로 이 이야기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 책에 담긴 총 210편의 원작(Original)을 통해 인간 본성의 여러 가지 모습과 함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림 형제는 유럽 지역에 전해 내려오던 이야기들 속에서 인간적인 심성의 기원이 무엇인지를 밝히고자 노력했고, 이들의 노력으로 이 이야기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 책에 담긴 총 210편의 원작(Original)을 통해 인간 본성의 여러 가지 모습과 함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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