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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부의 본질
크세노폰 지음, 박문재 옮김
9.9
돈을 버는 정보는 넘치지만 돈을 다루는 기준은 사라진 시대, 사람들은 더 많이 벌수록 오히려 불안을 느낀다. 2,400년 전 소크라테스는 부를 ‘얼마나 가졌는가’가 아니라 ‘가진 것을 얼마나 질서 있게 관리하는가’의 문제로 정의하며 이 불안을 정확히 짚어냈다.

『소크라테스 부의 본질』은 가정과 재산, 사람과 노동을 어떻게 배치하고 운영할 것인가를 묻는 인류 최초의 경영 텍스트다. 마키아벨리와 푸코가 다시 읽은 이 고전은, 흔들리는 시장보다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갖고자 하는 독자에게 가장 오래되고 현실적인 답을 제시한다.

출판사

현대지성

출간일

종이책 : 2026-01-16전자책 : 2026-01-16

파일 형식

ePub(27.02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