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고대 와전명문
김창호 (저자)고고학에서는 토기, 석기 등을 중심으로 하는 土石考古學과 칼, 冠, 청동합, 은합, 銙帶 등을 중심으로 하는 金屬器考古學이 있다. 전자는 지표 조사를 통해 개인적인 연구가 가능하여, 편년이나 분포 등을 연구할 수 있다. 후자는 국가 기관인 박물관 등에 소속되어야 지배 계층, 신분제, 이데올로기, 왕권 등의 연구가 가능하다. 후자인 토기와 같이 흙으로 만들었으면서 지배 계급 등을 연구할 수 있는 자료로 기와가 있다. 그래서 기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