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하는 아시아
박진수 외 지음, 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기획트로트와 엔카는 단순한 유행가가 아니라 제국주의와 식민지, 냉전과 분단, 민주화와 개발의 역사를 관통하며 동아시아인의 감정을 담아낸 정서의 언어다. 『노래하는 아시아-문화유산으로서의 트로트와 엔카』는 이 두 장르를 통해 근현대사의 집단적 기억과 감정의 구조를 탐구한다.
제1부 ‘트로트와 공동체의 기억’은 창가에서 트로트로 이어지는 감정 구조와 시대정신을, 제2부 ‘대중음악과 전통의 창조’는 동아시아 각국에서 전통과 대중음악의 상호작용을, 제3부 ‘횡단하는 대중음악’은 트로트와 엔카의 초국가적 유통과 변형을 다룬다. 각 장은 한국·일본·타이완 연구자들이 참여해 감정, 정치, 산업, 정체성의 교차점을 분석한다.
이 총서는 트로트와 엔카를 동아시아 근현대 문화유산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며, 대중음악을 통한 문화 교섭과 감정의 변주를 심도 있게 보여준다. 학문적 연구서이면서 동시에 음악과 시대를 잇는 문화사의 기록이다.
제1부 ‘트로트와 공동체의 기억’은 창가에서 트로트로 이어지는 감정 구조와 시대정신을, 제2부 ‘대중음악과 전통의 창조’는 동아시아 각국에서 전통과 대중음악의 상호작용을, 제3부 ‘횡단하는 대중음악’은 트로트와 엔카의 초국가적 유통과 변형을 다룬다. 각 장은 한국·일본·타이완 연구자들이 참여해 감정, 정치, 산업, 정체성의 교차점을 분석한다.
이 총서는 트로트와 엔카를 동아시아 근현대 문화유산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며, 대중음악을 통한 문화 교섭과 감정의 변주를 심도 있게 보여준다. 학문적 연구서이면서 동시에 음악과 시대를 잇는 문화사의 기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