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하기 직전 거지 남매를 거둔 국밥집 할머니
고창순책 소개
눈보라 치던 어느 겨울밤.
망하기 직전의 허름한 국밥집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거지 남매가 찾아옵니다.
굶주린 아이들에게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을 내어준 노파 금례.
그날 이후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손님이 끊이지 않는 국밥집, 황금빛 잉어가 나타나는 신비한 연못, 그리고 인간이 아니었던 남매의 충격적인 비밀까지…
조선 후기 민담과 야담의 분위기를 바탕으로 재탄생한 이 작품은 따뜻한 인정과 권선징악, 신비로운 전설이 어우러진 감동적인 오디오북 스타일 이야기입니다.
가난과 욕심, 은혜와 복의 의미를 담은 이 이야기는 긴 여운과 함께 독자들의 마음속 깊이 따뜻한 불빛을 남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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