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은 체중계를 타고
조영주 지음이제 중학교 1학년이 된 주아는 단짝이자 첫사랑 준서에게 고백한다. 돌아온 대답은 뜻밖에도 잔인하다. “넌 뽑지 않은 복권이잖아. 살을 빼면 정말 예쁠 거 같긴 한데…” 그날 이후 주아의 세계는 단 하나의 기준으로 재편된다. 체중계 위 숫자. 몸무게가 곧 가능성이고, 사랑의 자격이며, 존재의 가치가 된다. 다이어트, 실패, 폭식, 자기혐오의 무한 루프 속에서, 살을 빼게 해준다는 다이어트 동아리 ‘스완’에 가입한다.
그런데 주아의 다이어트 선배는 준서의 여자친구가 된 ‘모태 마름’ 초미녀 손여름! 주아는 과연 다이어트에 성공해 첫사랑 준서를 되찾을 수 있을까? 《사랑을 체중계를 타고》는 톡톡 튀는 캐릭터들의 경쾌한 서사를 통해 진짜 ‘나’는 누구이며, 진정한 ‘사랑’의 조건이 무엇인지 되묻는다. 우리는 정말 ‘좋아서’ 누군가를 선택하는가, 아니면 ‘괜찮아 보이기 위해’ 선택하는가?
그런데 주아의 다이어트 선배는 준서의 여자친구가 된 ‘모태 마름’ 초미녀 손여름! 주아는 과연 다이어트에 성공해 첫사랑 준서를 되찾을 수 있을까? 《사랑을 체중계를 타고》는 톡톡 튀는 캐릭터들의 경쾌한 서사를 통해 진짜 ‘나’는 누구이며, 진정한 ‘사랑’의 조건이 무엇인지 되묻는다. 우리는 정말 ‘좋아서’ 누군가를 선택하는가, 아니면 ‘괜찮아 보이기 위해’ 선택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