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의사들전기로 보는 의학의 역사
헨리 지거리스트 지음, 김진언 옮김태고에서부터 20세기 초반까지의 ‘위대한 의사들’ 50명 정도의 전기를 바탕으로 의학· 의료의 발전을 소개한 것이다. 의사를 주요 독자로 삼고 있지만 의학생 및 일반 지식인들도 알 수 있도록 기술되어 있어, 아마도 서구에서 가장 널리 읽히며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 의학사 서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은 발명·발견과 관련된 성공 이야기가 아니라 건강과 질병에 대한 사고방식이나 진단과 치료의 진보 등을 정면에서 논한 것이다.
작가는 의학의 본질을 알기 쉽게 쓴 학자로 『문명과 질병』(1943), 『의학서설』(1931)은 널리 읽히고 있다. 그의 글은 따뜻하다. 그것은 그가 기본적으로 인류의 복지를 생각하는 진정한 휴머니스트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 곳곳에서도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다. 또한 여기저기서 만날 수 있는 비유와 은유들이 그러한 따스함에 아름다운 재미를 더해줘 자칫 지루하기 쉬운 이 책을 흥미진지하고 감동인 것으로 만들고 있다.
작가는 의학의 본질을 알기 쉽게 쓴 학자로 『문명과 질병』(1943), 『의학서설』(1931)은 널리 읽히고 있다. 그의 글은 따뜻하다. 그것은 그가 기본적으로 인류의 복지를 생각하는 진정한 휴머니스트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 곳곳에서도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다. 또한 여기저기서 만날 수 있는 비유와 은유들이 그러한 따스함에 아름다운 재미를 더해줘 자칫 지루하기 쉬운 이 책을 흥미진지하고 감동인 것으로 만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