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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화집 커버
어화집
혈아서 지음
어떤 단어라도 그 단어의 정의 자체는 동일하지만, 개인이 가지는 의미는 상이하기 마련이다. 이 시집의 시들은 생각의 폭을 피워내는, 물에 떨군 잉크 같은 책을 구상하고 펴낸 작품들이다. 저자의 시를 읽은 사람들은 ‘이 시 좋다’ , ‘인상적이다’ 같은 평가를 넘어 시에서 다뤄지는 단어, 감정, 또는 정서에 대해 심층적으로 생각해 보고 자신만의 뜻을 가져 보며 삶에 색과 향을 직접 추가할 수 있다. 각양각색의 사람들에게 좋은 자취를 남길 수 있는 꽃밭 같은 책이 되길 바라며 심고 가꾼 시들을 내놓고자 한다.

출판사

바른북스

출간일

종이책 : 2026-08-26전자책 : 2026-09-09

파일 형식

PDF(2.17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