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화와 함께 읽는 셰익스피어 20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저, 찰스 램.메리 램 엮음, 김기찬 옮김, 존 에버렛 밀레이 외 그림현대지성 문학서재 제3권.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은 인류의 보물이다. 그의 전작품은 38편에 달하나 이를 모두 접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기획된 이 책은 셰익스피어의 대표작 20편을 쉽게 만나는 '셰익스피어 작품 입문서'이다. 여기 담긴 20편은 각 편의 원문(=장편 희곡)이 단편 소설 형식으로 읽기 쉽게 편집된 것이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유명하고 풍부한 상상력을 제공해주는 원천이어서, 지금까지 (그리고 현재도) 많은 화가들이 그의 작품을 토대로 수많은 그림을 그렸다. 이 책에는 그러한 명화들을 총106장 수록하여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흥미를 느끼고, 시각적인 즐거움과 함께 이야기에 더욱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통해 변화무쌍한 운명에 관한 이야기, 인간의 고뇌와 다양한 본성들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유명하고 풍부한 상상력을 제공해주는 원천이어서, 지금까지 (그리고 현재도) 많은 화가들이 그의 작품을 토대로 수많은 그림을 그렸다. 이 책에는 그러한 명화들을 총106장 수록하여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흥미를 느끼고, 시각적인 즐거움과 함께 이야기에 더욱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통해 변화무쌍한 운명에 관한 이야기, 인간의 고뇌와 다양한 본성들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