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심
김홍찬 양심 앞에 선 한 인간의 고백
우리는 왜 마음속의 작은 소리를 외면하며 살아가는가
사람은 누구나 마음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작은 소리를 경험한다.
“그렇게 하면 안 된다.”
“그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이 길은 옳지 않다.”
그러나 우리는 때때로 그 소리를 외면한다. 욕심 때문에, 자존심 때문에, 두려움 때문에, 혹은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면서 양심의 경고를 덮어버린다.
이 책은 양심대로 완전하게 살아온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수많은 순간 양심의 소리를 외면하며 살아온 한 인간이 지나온 삶을 돌아보면서 쓴 **고백과 성찰의 기록**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며 말씀을 읽었지만, 하나님께서 인간의 가장 가까운 곳, 곧 **양심을 통해 끊임없이 말씀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양심은 단순히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감정이 아니다.
양심은 인간이 선과 악을 분별하고, 잘못을 돌아보고, 다시 선한 길을 선택하도록 이끄는 내면의 소리이다.
양심이 살아 있는 사람은 완전하지 않아도 잘못했을 때 마음 아파하고, 거짓 앞에서 불편함을 느끼며, 다른 사람의 고통을 외면하지 못한다. 바로 그 작은 떨림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다.
반대로 양심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사람은 점점 자신의 욕망과 이익을 중심으로 살아가게 된다. 사람은 사람을 이용하게 되고, 진실은 계산으로 바뀌며, 사랑마저 거래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개인의 양심에서 출발하여 더 넓은 질문으로 나아간다.
양심은 어디에서 오는가?
양심은 하나님의 음성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양심은 인간의 거듭남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양심이 무너지면 개인과 가정과 사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그리고 무뎌진 양심은 다시 회복될 수 있는가?
저자는 이러한 질문을 신앙과 인간의 내면, 삶의 경험을 통해 하나씩 살펴본다.
이 책의 목적은 누군가를 정죄하는 데 있지 않다.
먼저 자기 자신이 양심 앞에 서는 것이다.
우리는 왜 마음속의 작은 소리를 외면하며 살아가는가
사람은 누구나 마음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작은 소리를 경험한다.
“그렇게 하면 안 된다.”
“그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이 길은 옳지 않다.”
그러나 우리는 때때로 그 소리를 외면한다. 욕심 때문에, 자존심 때문에, 두려움 때문에, 혹은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면서 양심의 경고를 덮어버린다.
이 책은 양심대로 완전하게 살아온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수많은 순간 양심의 소리를 외면하며 살아온 한 인간이 지나온 삶을 돌아보면서 쓴 **고백과 성찰의 기록**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며 말씀을 읽었지만, 하나님께서 인간의 가장 가까운 곳, 곧 **양심을 통해 끊임없이 말씀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양심은 단순히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감정이 아니다.
양심은 인간이 선과 악을 분별하고, 잘못을 돌아보고, 다시 선한 길을 선택하도록 이끄는 내면의 소리이다.
양심이 살아 있는 사람은 완전하지 않아도 잘못했을 때 마음 아파하고, 거짓 앞에서 불편함을 느끼며, 다른 사람의 고통을 외면하지 못한다. 바로 그 작은 떨림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다.
반대로 양심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사람은 점점 자신의 욕망과 이익을 중심으로 살아가게 된다. 사람은 사람을 이용하게 되고, 진실은 계산으로 바뀌며, 사랑마저 거래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개인의 양심에서 출발하여 더 넓은 질문으로 나아간다.
양심은 어디에서 오는가?
양심은 하나님의 음성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양심은 인간의 거듭남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양심이 무너지면 개인과 가정과 사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그리고 무뎌진 양심은 다시 회복될 수 있는가?
저자는 이러한 질문을 신앙과 인간의 내면, 삶의 경험을 통해 하나씩 살펴본다.
이 책의 목적은 누군가를 정죄하는 데 있지 않다.
먼저 자기 자신이 양심 앞에 서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