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잊은 그대 아들놈의 큰 벼슬
전원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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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
반년 후에 퇴근합니다
동행길
행복 공간
당신이 내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필 쓰는 하루
결
긍정의 힘
심장에 봄을 달고
우리의 삶을 밝혀주는 희망의 보석상자
우리의 삶을 밝혀주는 지혜의 보석상자
열두 개의 달을 만나다
Be a Scent 향기 하나, 둘, 셋
증거
당신이 살아있기에 꼭 읽어야 하는 명시 3 : 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졌네
저자의 진솔함이 담겨있으며 무엇보다 가족과 함께 어우러져있는 책에서 침묵하고 있는 우리 사회에 교훈을 던지고 있다. 글 중간 중간에 詩를 넣어 독자들이 읽는데 더욱 흥미를 유발케 한다. 산문과 詩의 조화로이 책에서 두 마리의 토끼를 사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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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지식과감성#
출간일
종이책 : 2014-06-27
전자책 : 2014-06-30
파일 형식
PDF(27.34 MB)
주제 분류
에세이 > 한국에세이
목차
저자 소개
한국에세이 신규
좀비 공부법
아빠가 태어나는 중
하늘에 가을을 수놓다
상상 속 피어 난 소원
내 안의 아이를 만나다
널 쓸거야
엄마가 되고 싶었던 날들
정신이 들어요? 이제부터 혼자 사셔야 해요
주방 표류기
웰컴 투 패닉 에어포트
어느 하루 구름극장에서
아름다운 나를 찾는 행복 정원
작가의 목소리
책을 읽고, 나는 살았다
포클랜드 어장 가는 길
에세이 인기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어른의 어휘 공부
명상록 : 철학자 황제가 전쟁터에서 자신에게 쓴 일기
엉망으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최강록의 요리 노트
산골 할머니의 일기, 그 소박함과 다정함 : 아흔일곱 번의 봄 여름 가을 겨울 특별판
베를린에는 육개장이 없어서
마음사전
아무튼, 여름
강철멘탈 되는 법
아무튼, 디지몬
아무튼, 명언
삶을 견디는 기쁨
아침의 피아노
다시 만날 세계에서
첫 달 무료로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