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부지리
정기상 지음컴퓨터 게임에 의해 어린이들의 생각이 즉흥적이고 단순해지는 경향이 있다. 물론 깊이 생각하는 어린이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복잡한 일에는 쉽게 짜증내고 회피하려는 경향은 있다. 미래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는 멀리 보는 것이 필요하다. 넓게 생각하는 것도 필요하다. 깊이 연구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본 동화집 ‘어부지리’를 읽게 되면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즉흥적인 태도를 보이는 어린이도 동화를 읽고 나면 더 숙고할 수 있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어린이로 성장한다면 참으로 좋겠다.(春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