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권장도서로 인문고전 100선 읽기 2『삼국유사』에서 『꿈의 해석』까지
최효찬 지음서울대 권장도서 목록을 고대와 중세, 근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 순으로 소개해 인문고전이 발전한 역사의 흐름을 읽고 지적 전통과 계보를 통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 내용만으로도 인문고전의 핵심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에 만전을 기하여 청소년과 대학생, 일반 독자에 이르기까지 인문고전을 통해 현재의 초상을 더듬어보고 미래 비전을 전망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2권에서 다루는 내용은 동양보다는 서양 지성사의 흐름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중대한 전환기를 맞이했던 세계 지성사의 핵심을 한자리에서 읽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루소의 『에밀』을 살펴본 이후 그 책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칸트의 사상과 주요 저작을 읽어볼 수 있으며, 고전적 자유주의의 선구자로 불리는 존 로크와 토머스 홉스의 이야기를 함께 읽으며 비교할 수 있다.
또한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과 스콜라철학으로부터 벗어나, 과학적 인식과 방법론이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 베이컨, 데카르트, 뉴턴 등을 거쳐 어떻게 발전해나갔는지 탐색할 수 있다. 각각의 책을 따로 읽을 때는 명료하게 잡히지 않던 이론과 사상이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일목요연하게 정리된다.
2권에서 다루는 내용은 동양보다는 서양 지성사의 흐름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중대한 전환기를 맞이했던 세계 지성사의 핵심을 한자리에서 읽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루소의 『에밀』을 살펴본 이후 그 책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칸트의 사상과 주요 저작을 읽어볼 수 있으며, 고전적 자유주의의 선구자로 불리는 존 로크와 토머스 홉스의 이야기를 함께 읽으며 비교할 수 있다.
또한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과 스콜라철학으로부터 벗어나, 과학적 인식과 방법론이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 베이컨, 데카르트, 뉴턴 등을 거쳐 어떻게 발전해나갔는지 탐색할 수 있다. 각각의 책을 따로 읽을 때는 명료하게 잡히지 않던 이론과 사상이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일목요연하게 정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