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신 장보고 천년의 꿈일본 무술의 원류를 밝히다
송일훈 지음'내일을여는지식 문화예술' 22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통일신라시대 장보고의 후예 신라계도래인 '武'에 관한 재현과 더불어 전통성을 더욱 확립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아울러 한.중.일 삼국은 무도연구의 공조체계를 공고히 하여 장보고(신라명신)의 후예 신라계도래인 신라사부로 요시미쓰와 다케다 가문 '武'를 찾아 '온고지신'과 '법고창신'의 이념아래 계승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역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