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을 움직이는 사람들 : 시흥인물 1
박영규 지음「주간시흥」 발행 10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시흥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힘써온 주인공들!
2015년은 「주간시흥」을 발행한 지 10년이 되는 해이다. 결코 짧지 않은 세월이다.
「주간시흥」은 그 동안 열정, 진실, 사랑이라는 사훈을 걸고 시민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시함으로써 지역신문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왔다. 지금 이 시간에도 「주간시흥」 가족들은 창간의 기본 정신을 잃지 않고, 공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흥시의 가치와 시민의 품격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주간시흥」은 시흥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 임무에 최선을 다하며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시민들과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시흥의 역사를 새롭게 써왔으며 정치, 경제, 문화·예술, 사회, 복지,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해 주시는 시민들과 호흡을 함께 했다.
이 분들이 시흥의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도 확인했으며 시흥의 오늘 이 있기까지 각 분야에서 제각기 역할을 다해 오신 분들의 업적을 정리하여 한 곳에 모으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도 절감했다.
「주간시흥」에서는 「시흥을 움직이는 사람들」이라는 책자를 만들기로 했다. 사실, 이를 위한 준비는 몇 년 전부터 조금씩 해 왔었으나 여러 가지 어려운 사정으로 미루어 오다가 주간시흥 창간 10주년을 계기로 출간을 결심하게 됐다. 「주간시흥」이 일을 서둘러 달라는 주변의 요청도 뿌리치기 어려웠다.
이 책에 수록된 인물은 주간시흥이 취재과정에서 만났던 인물들이 중심이며, 각자의 분야에서 열정을 다해 시흥시의 발전에 기여한 분들을 선정했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누락된 분들이 있어서 아쉬움이 크며 책자에 미흡한 점이 많아 민망함도 없지 않으나 이 책자가 시흥시의 산 역사요 산 증인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그리고 시흥의 발전을 위해서 애쓰신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시흥시의 허술한 인물 관리의 틈이 조금이라도 메워지기를 기대해 본다.
주간시흥 발행인 박영규 대표의 발간사 中
시흥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힘써온 주인공들!
2015년은 「주간시흥」을 발행한 지 10년이 되는 해이다. 결코 짧지 않은 세월이다.
「주간시흥」은 그 동안 열정, 진실, 사랑이라는 사훈을 걸고 시민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시함으로써 지역신문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왔다. 지금 이 시간에도 「주간시흥」 가족들은 창간의 기본 정신을 잃지 않고, 공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흥시의 가치와 시민의 품격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주간시흥」은 시흥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 임무에 최선을 다하며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시민들과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시흥의 역사를 새롭게 써왔으며 정치, 경제, 문화·예술, 사회, 복지,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해 주시는 시민들과 호흡을 함께 했다.
이 분들이 시흥의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도 확인했으며 시흥의 오늘 이 있기까지 각 분야에서 제각기 역할을 다해 오신 분들의 업적을 정리하여 한 곳에 모으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도 절감했다.
「주간시흥」에서는 「시흥을 움직이는 사람들」이라는 책자를 만들기로 했다. 사실, 이를 위한 준비는 몇 년 전부터 조금씩 해 왔었으나 여러 가지 어려운 사정으로 미루어 오다가 주간시흥 창간 10주년을 계기로 출간을 결심하게 됐다. 「주간시흥」이 일을 서둘러 달라는 주변의 요청도 뿌리치기 어려웠다.
이 책에 수록된 인물은 주간시흥이 취재과정에서 만났던 인물들이 중심이며, 각자의 분야에서 열정을 다해 시흥시의 발전에 기여한 분들을 선정했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누락된 분들이 있어서 아쉬움이 크며 책자에 미흡한 점이 많아 민망함도 없지 않으나 이 책자가 시흥시의 산 역사요 산 증인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그리고 시흥의 발전을 위해서 애쓰신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시흥시의 허술한 인물 관리의 틈이 조금이라도 메워지기를 기대해 본다.
주간시흥 발행인 박영규 대표의 발간사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