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대문학선: 부전딱지
채만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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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어가는 기꾸에를 이곳 S의 병원으로 떠싣고 온 것이 우연한 일 같기도 하나 실상 그렇지도 않다. 밤 한시가 지나 홀을 닫을 시간이 가까워서다. 기꾸에가 독약을 먹고 죽어 간다는 기별을 듣고 달려온 그의 동무며 홀의 지배인은, 병원을 생각할 때에 그들은 다같이 S가 머리에 떠올랐던 것이다. 무엇보다도 거기서 제일 가깝고, 그리고 S는 아직도 기꾸에를 못 잊어(하고 있는 듯)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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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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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전자책 : 2016-09-19
파일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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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분류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전
목차
저자 소개
한국근대문학선: 채만식
한국근대문학선: 역로
한국근대문학선: 심봉사
한국근대문학선: 병이 낫거든
한국근대문학선: 차중에서
한국근대문학선: 흥보씨
한국근대문학선: 소망
한국근대문학선: 용동댁
한국근대문학선: 맹순사
한국근대문학선: 패배자의 무덤
한국근대문학선: 명일
한국근대문학선: 보리방아
한국근대문학선: 팔려간 몸
한국근대문학선: 농민의 회계보고
한국근대문학선: 화물자동차
한국근대문학선: 창백한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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