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대문학선: 부전딱지
채만식 지음
공유
다 죽어가는 기꾸에를 이곳 S의 병원으로 떠싣고 온 것이 우연한 일 같기도 하나 실상 그렇지도 않다. 밤 한시가 지나 홀을 닫을 시간이 가까워서다. 기꾸에가 독약을 먹고 죽어 간다는 기별을 듣고 달려온 그의 동무며 홀의 지배인은, 병원을 생각할 때에 그들은 다같이 S가 머리에 떠올랐던 것이다. 무엇보다도 거기서 제일 가깝고, 그리고 S는 아직도 기꾸에를 못 잊어(하고 있는 듯) 하고.
더보기
출판사
도디드
출간일
전자책 : 2016-09-19
파일 형식
ePub(118 KB)
주제 분류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전
목차
저자 소개
한국근대문학선: 채만식
한국근대문학선: 역로
한국근대문학선: 심봉사
한국근대문학선: 병이 낫거든
한국근대문학선: 차중에서
한국근대문학선: 흥보씨
한국근대문학선: 소망
한국근대문학선: 용동댁
한국근대문학선: 맹순사
한국근대문학선: 패배자의 무덤
한국근대문학선: 명일
한국근대문학선: 보리방아
한국근대문학선: 팔려간 몸
한국근대문학선: 농민의 회계보고
한국근대문학선: 화물자동차
한국근대문학선: 창백한 얼굴들
한국소설 신규
래빗
[요약발췌본] 아침을 볼 때마다 당신을 떠올릴 거야
악의 고해소
76층 탐정
달러구트 꿈 백화점 (200만 부 기념 합본호 : 아메리칸드림 에디션)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1945: 이 세계가 사라지기 전에
기이한 골동품 상점
성불
블론 세이브 : 두 개의 이름
마티스×스릴러
끝나지 않은 무서운 이야기
놀러 가자고요 : 놀러 가자고요
처음이라는 도파민
뻐꾸기 날리다 - 뻐꾸기 날리다
소설/시/희곡 인기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개정판)
가공범
삼체 1부 (개정판)
천 개의 파랑
살인자의 쇼핑몰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
여름은 고작 계절
고독한 용의자
삼체 2부 (개정판)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우중괴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02
삼체 3부 (개정판)
단종애사
호모 콘피누스
첫 달 무료로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