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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 마리아 릴케 ★ 시집 커버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윤동주 100년 포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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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시집. 릴케의 시인으로서의 삶은 크게 세 가지 기폭제로써 기인하여 완성된 면이 있다. 그것은 곧 부모의 정서적 몰이해, 안정과 성장의 계기가 되어 준 루 살로메와의 만남, 신앙의 신비를 알았던 순수한 인간의 모습이었다.

시인의 여린 마음과 아픔이 과장되거나 숨김없이 전달되는「제1시집」, 첫사랑을 소중히 여기듯 순수한 감성으로 지은「초기시집」, 진정한 신의 존재를 깨달은 자가 썼다고 할 만한「기도시집」, 사물을 직감하여 핵심을 포착하는 릴케만의 시적 언어가 나타난「형상시집」, 사물에 대한 깊은 통찰력이 잘 드러난「신시집」 등 시간의 흐름에 따른 릴케의 변화가 느껴지도록 구성하였다.

릴케는 ‘세계’를 있는 그대로 포용하는 ‘대지’와 같은 존재가 되고, 어떠한 ‘삶’이 주어지든 ‘저녁 노래’와 같이 인정하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폭풍의 중압’을 통과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거기에는 필수 불가결하게 ‘고독’과 ‘자기 성찰’이 묶음처럼 딸려 있다.

출판사

스타북스

출간일

종이책 : 2017-03-15전자책 : 2017-06-20

파일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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