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정욱의 말하기 수업 : 하고 싶은 말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법하고 싶은 말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법
고정욱 지음, 신예희 그림자기 생각을 올바르게 표현하고 전달하는 능력, 논리적인 사고력,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한 청소년을 위한 ‘표현과 전달하기’ 시리즈로, <고정욱의 글쓰기 수업>와 <고정욱의 인문학 필사 수업>에 이은 세 번째 책이다.
이 책은 청소년이 말하기의 기본을 만화 형식으로 쉽게 익히고, 예문을 읽으며 생각의 폭을 넓히고, 가려 뽑은 다양한 연습문제를 통해 실제 말하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고정욱 작가의 인기 청소년 소설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의 주인공인 재석, 민성, 보담, 향금이 캐릭터가 말하기와 관련된 질문을 하고, 고 박사가 답변하는 Q&A 형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말하기와 관련된 스킬을 익힐 수 있게 했다.
“조리 있고 분명하게 나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모든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라는 신념으로 이 책을 집필한 고정욱 작가는 1년에 300번 가까이 전국에 있는 초.중고등학교와 도서관, 기업 등에 강연을 다니며 쌓은 자신의 말하기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말하기 노하우를 전한다. 이 책에 나오는 미션들을 따라 하며 입으로 소리 내어 읽고, 내 생각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연습을 하다 보면 2인 이상의 앞에서 말하는 것이 떨리지 않고 매우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청소년이 말하기의 기본을 만화 형식으로 쉽게 익히고, 예문을 읽으며 생각의 폭을 넓히고, 가려 뽑은 다양한 연습문제를 통해 실제 말하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고정욱 작가의 인기 청소년 소설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의 주인공인 재석, 민성, 보담, 향금이 캐릭터가 말하기와 관련된 질문을 하고, 고 박사가 답변하는 Q&A 형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말하기와 관련된 스킬을 익힐 수 있게 했다.
“조리 있고 분명하게 나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모든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라는 신념으로 이 책을 집필한 고정욱 작가는 1년에 300번 가까이 전국에 있는 초.중고등학교와 도서관, 기업 등에 강연을 다니며 쌓은 자신의 말하기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말하기 노하우를 전한다. 이 책에 나오는 미션들을 따라 하며 입으로 소리 내어 읽고, 내 생각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연습을 하다 보면 2인 이상의 앞에서 말하는 것이 떨리지 않고 매우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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