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이렇게 굴러갑니다청와대, 총리실, 국회는 무슨 일을 하는가
손은혜 지음국회와 청와대(현 대통령실), 총리실을 취재한 저자가 세 기관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쉽게 담은 정치 상식서이다. 또 이 책은 저자가 정치권을 출입하며 만난 사람들의 기쁨과 슬픔을 담은 인터뷰집이기도 하다. 저자가 만난 열한 명의 국회의원, 국회 보좌관, 국무조정실장, 청와대 비서관 등 정치인과 관료 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보자. 국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TV에서 보는 정치권 뉴스 뒤에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지 좀 더 입체적으로 살필 수 있을 것이다.
너무나 많은 사람이 정치에 환멸을 느낀다. 하지만 저자는 희망을 놓지 않는다. ‘비판하고 참여하고 격려하고, 이렇게 정치와 함께 숨 쉬는 사람이 늘어 갈수록 우리 정치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 이야기한다. 헌법 조문에도 있지 않은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 조문의 가치를 믿는 이들에게 이 책은 잔잔한 울림을 줄 것이다.
너무나 많은 사람이 정치에 환멸을 느낀다. 하지만 저자는 희망을 놓지 않는다. ‘비판하고 참여하고 격려하고, 이렇게 정치와 함께 숨 쉬는 사람이 늘어 갈수록 우리 정치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 이야기한다. 헌법 조문에도 있지 않은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 조문의 가치를 믿는 이들에게 이 책은 잔잔한 울림을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