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오신화(金鰲新話) 전집 (1~5권) : '최초 한문소설' - <김시습> 한문 원문 읽기!
김시습(金時習)금오신화(金鰲新話) 전집 (1~5권)
: '최초 한문소설' - <김시습> 한문 원문 읽기!
금오신화(金鰲新話)[
조선 세조 때 김시습(金時習)이 지은 한문 소설집.
그가 만년을 보낸 금오산에 들어가 지었다. 문학 장르상 전기소설(傳奇小說)이라 불리는 것으로 우리나라 전기체 소설의 효시를 이룬다.
이는 자연 발생적인 고유한 정착 설화의 영향과 명나라 구우(瞿佑)의 <전등신화>의 영향 아래 이루어진 작품이다.
이 최초의 전기소설집 <금오신화>가 성립된 것은 한글이 제정된 후부터 세조 17년간이며, 그것이 한문소설임에도 불구하고 후세의 전기체 소설을 발전시키는 데 시발점이 되어 주었다.
세칭 생육신의 한 사람인 김시습이 세종의 언해 사업에도 관여한 바 있으니, 이 작품이 한글로 창작되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이 작품은 한국 소설의 발전 과정에서 그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 의의가 크다 할 것이다.
본래 전기소설(傳奇小說)이란 서구의 '로맨스'에 해당되는 말로 대체로 조선 영조·정조 이전의 고대소설이 이에 해당한다. 전형적으로 신기하고 괴상한 이야기를 소설화한 것이 그 특징이다.
<만복사저포기(萬福寺樗蒲記)>
<이생규장전(李生窺墻傳)>
<취유부벽루기(醉遊浮碧樓記)>
<남염부주지(南炎浮洲志)>
<용궁부연록(龍宮赴宴錄)> 등 5편의 단편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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