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총리 최악의 총리
정두언 지음정치인 정두언, 그는 20년 동안 대한민국 공직자의 길을 걸었다. 그러하기에 누구보다도 공무원의 실상을 꿰뚫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에서는 대한민국 행정조직에서 20년 가까이 보낸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있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들은 세간의 흥미를 끌기 위한 ‘폭로’도, 조직을 배신한 ‘양심선언’도 아니고, 오직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 행정의 질을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을까 하는 충정에서 한 땀 한 땀 힘들게 적어 내려갔다.《최고의 총리 최악의 총리》는 한국의 정치인 중에서 최초로 베스트셀러에 오른 기염을 토해내고, 신문·방송 등 언론사, 각종 잡지의 인터뷰, 그리고 많은 대학에서 특강 요청이 들어올 정도로 기념비적인 의미가 있는 책이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들은 세간의 흥미를 끌기 위한 ‘폭로’도, 조직을 배신한 ‘양심선언’도 아니고, 오직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 행정의 질을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을까 하는 충정에서 한 땀 한 땀 힘들게 적어 내려갔다.《최고의 총리 최악의 총리》는 한국의 정치인 중에서 최초로 베스트셀러에 오른 기염을 토해내고, 신문·방송 등 언론사, 각종 잡지의 인터뷰, 그리고 많은 대학에서 특강 요청이 들어올 정도로 기념비적인 의미가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