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하는 기계들이 온다기계와 경쟁하고, 생존하고, 공존하기 위해 지금 생각해야 할 것
박순서 지음현재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기술혁신이 어떤 미래를 만들어낼지,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의 조건은 무엇인지에 관한 고민이 담겨 있다. KBS 1TV <시사기획 창>의 4차 산업혁명 특별기획 ‘로봇혁명’과 ‘기계와의 대결’을 기획, 취재하면서 저자는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전 세계에서 로봇기술과 인공지능 및 알고리즘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혁신가들의 미래 전망에 대해 직접 들었고, 그들이 시시각각 앞당기고 있는 미래사회가 어떤 모습인지 현장에서 목격했다.
아울러 이러한 변화가 불러올 파장은 무엇이며, 이에 대해 세계 석학들은 어떤 대안을 제시하는지 들었다. 이를 바탕으로 저자는 산업혁명 이후 다시 휩쓸리게 될 ‘기계와의 대결’ 2라운드가 인간을 얼마나 무용(無用)한 존재로 만들 수 있는지 경고하는 한편, 미래에 기계와 공존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요건이 필요한지 제시하고 있다.
특히 한국 교육 시스템의 변화를 촉구하는 목소리는 단호하면서도 절박하다. 기계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빠른 속도로 발전할 것이고, 인간만이 가능했던 영역들을 빠르게 잠식해나갈 것이다. 더욱이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결에서 이미 경험했던 것처럼 그들은 결코 지치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많은 취업준비생과 학생들은 과거의 죽은 지식을 배우느라 10시간 넘게 책상 앞에 버티고 있다. 이미 정해진 답을 구하는 것은 컴퓨터가 훨씬 잘하는데도 말이다.
누군가는 현재 벌어지고 있는 기술발전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겠지만, 그보다 훨씬 많은 이들은 과학기술의 발전이 불러올 지각변동에 적응하지 못해 좌절하게 될 것이다. 자신의 부모들이 살아왔던 시대와는 완전히 다른 방법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울러 이러한 변화가 불러올 파장은 무엇이며, 이에 대해 세계 석학들은 어떤 대안을 제시하는지 들었다. 이를 바탕으로 저자는 산업혁명 이후 다시 휩쓸리게 될 ‘기계와의 대결’ 2라운드가 인간을 얼마나 무용(無用)한 존재로 만들 수 있는지 경고하는 한편, 미래에 기계와 공존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요건이 필요한지 제시하고 있다.
특히 한국 교육 시스템의 변화를 촉구하는 목소리는 단호하면서도 절박하다. 기계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빠른 속도로 발전할 것이고, 인간만이 가능했던 영역들을 빠르게 잠식해나갈 것이다. 더욱이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결에서 이미 경험했던 것처럼 그들은 결코 지치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많은 취업준비생과 학생들은 과거의 죽은 지식을 배우느라 10시간 넘게 책상 앞에 버티고 있다. 이미 정해진 답을 구하는 것은 컴퓨터가 훨씬 잘하는데도 말이다.
누군가는 현재 벌어지고 있는 기술발전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겠지만, 그보다 훨씬 많은 이들은 과학기술의 발전이 불러올 지각변동에 적응하지 못해 좌절하게 될 것이다. 자신의 부모들이 살아왔던 시대와는 완전히 다른 방법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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