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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랑 자식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10 커버
행랑 자식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10
나도향 지음
1923년 1월 《개벽》에 발표된 나도향의 단편소설.

박 교장의 집 행랑아범의 아들인 열두 살 진태는 함박눈이 쏟아져 마당의 눈을 치우다가 눈을 담은 삼태기를 놓쳐 지나가는 박 교장의 하얀 버선에 검은 흙이 섞인 눈이 묻히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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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더플래닛

출간일

전자책 : 2019-01-07

파일 형식

ePub(8 MB)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