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의 똑똑한 바보들을 위한 명언사전 1 (명상편)
이신화작가소개
이 책의 지은이 이신화는 1965년 생으로 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는 국문과를 다녔으며 졸업후에는 오랜 시간 출판사에 적을 두었다. 그는 글을 사랑하고,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이신화는 다수의 책을 집필하였고, 출판사에 근무하면서 직접 책을 만들기도 하였다. 그가 쓴 책으로는 “희망을 꿈꾸고 있다는 것은 행복하다”, “새들은 비행을 멈추지 않는다”, “내 행복을 만드는 책”, “실패한 천재를 성공하는 바보로 만드는 지혜” 등이 있다. 그리고 엮은 책으로는 “한권으로 읽는 365일 성공여행”, “한권으로 읽는 365일 성공명언” 등 다수의 책들이 있다. 출판사를 직접 경영하기도 하였으나 지금은 프리랜서로 글을 쓰는데 집중하고 있다.
도서소개
"나는 열심히 살아왔다. 그리고 지금도 성공을 향하여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왜, 다른 사람들은 성공하는 데 나는 성공하지 못하는 것일까? 내가 남보다 노력을 하지 않고 게으름을 부려서 그런 것인가? 아니다. 나는 누구 못지않게 노력을 해왔다. 그러면 왜, 나는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실패와 성공을 좌우하는 삶의 법칙을, 그리고 알았다하더라도 가볍게 여기고 실천을 하지 않았던 것이다.
성공하는 삶은 누가 만들어줄 수 없다. 스스로 만들 수밖에 없다. 자신의 바보 같은 마음과 행동을 고치지 않기 전에는 성공과 행복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없고 당신은 늘 같은 실패를 반복하면서 세상만 탓하게 될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어떻게 하면 실패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어리석은 마음과 행동으로 인하여 실패
하고 만다. 이제라도 자신의 어리석은 마음과 행동을 멈추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성공하고 어떻게 하면 실패하는지 알면서도 제대로 배우고 실천하지 않아 자신의 귀중한 삶에 스스로 실패자라는 낙인을 찍고 있다.
지금이라도 바보 같은 삶은 그만 두어야 한다. 지금이라도 자신의 삶에 있어서 어리석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하여 노력한다면 누구든지 틀림없이 성공의 문을 열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하여 성큼 발걸음을 내딛게 될 것이다. "
이 책의 지은이 이신화는 1965년 생으로 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는 국문과를 다녔으며 졸업후에는 오랜 시간 출판사에 적을 두었다. 그는 글을 사랑하고,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이신화는 다수의 책을 집필하였고, 출판사에 근무하면서 직접 책을 만들기도 하였다. 그가 쓴 책으로는 “희망을 꿈꾸고 있다는 것은 행복하다”, “새들은 비행을 멈추지 않는다”, “내 행복을 만드는 책”, “실패한 천재를 성공하는 바보로 만드는 지혜” 등이 있다. 그리고 엮은 책으로는 “한권으로 읽는 365일 성공여행”, “한권으로 읽는 365일 성공명언” 등 다수의 책들이 있다. 출판사를 직접 경영하기도 하였으나 지금은 프리랜서로 글을 쓰는데 집중하고 있다.
도서소개
"나는 열심히 살아왔다. 그리고 지금도 성공을 향하여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왜, 다른 사람들은 성공하는 데 나는 성공하지 못하는 것일까? 내가 남보다 노력을 하지 않고 게으름을 부려서 그런 것인가? 아니다. 나는 누구 못지않게 노력을 해왔다. 그러면 왜, 나는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실패와 성공을 좌우하는 삶의 법칙을, 그리고 알았다하더라도 가볍게 여기고 실천을 하지 않았던 것이다.
성공하는 삶은 누가 만들어줄 수 없다. 스스로 만들 수밖에 없다. 자신의 바보 같은 마음과 행동을 고치지 않기 전에는 성공과 행복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없고 당신은 늘 같은 실패를 반복하면서 세상만 탓하게 될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어떻게 하면 실패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어리석은 마음과 행동으로 인하여 실패
하고 만다. 이제라도 자신의 어리석은 마음과 행동을 멈추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성공하고 어떻게 하면 실패하는지 알면서도 제대로 배우고 실천하지 않아 자신의 귀중한 삶에 스스로 실패자라는 낙인을 찍고 있다.
지금이라도 바보 같은 삶은 그만 두어야 한다. 지금이라도 자신의 삶에 있어서 어리석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하여 노력한다면 누구든지 틀림없이 성공의 문을 열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하여 성큼 발걸음을 내딛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