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칸의 땅과 사람
강경원, 장은주이 책은 우크라이나에서부터 시작하여 발칸 반도의 여러 나라를 여행한 경험의 결과물이다. 필자들은 여행 중에 겪었던 일을 생생하게 묘사하면서 상세한 여행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 책의 특징은 여행자가 자주 방문하지 않는 생소한 지역들을 포함한 것이다. 여행의 궁극적 목적은 삶터에 대한 지평을 확대하고 활동영역을 넓히며 우리의 삶의 조건을 향상시키는 데 필요한 아이디어를 얻는 데에 있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는 관광 명소를 소개하는 데만 그치지 아니하고 발칸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시공간적인 변화과정과 각 나라가 안고 있는 당면 문제를 파악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 우리와 멀리 떨어진 발칸 지역의 특색과 문제점을 파악하여 그것을 우리나라와 견주어 이해하면 여러 모로 유익하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의 경험을 널리 공유하면서 토론의 장을 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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